벨기에 브뤼셀 맛집 쉐즈레옹(Chez leon) 영업시간 메뉴 가격

 

 

벨기에 브뤼셀맛집하면 바로 떠오르는 쉐즈레옹(Chez Leon)! 영업시간과 메뉴, 가격, 또 비추천 메뉴 등에 대해서 안내해 드립니다.

 

 

 

 

 

 

 

 

저는 벨기에 여행을

두 번 다녀왔는데요!

 

첫 번 째 여행에서는

벨기에를 거치듯이 가는 여행지로 선택했기 때문에

레옹을 지나가면서 보기만 했지

들릴 수가 없었구요.

 

두 번째 갔을 때는

너무 맛있게 식사했던 기억이 납니다.

 

 

 

 

 

 

 

 

 

 

https://goo.gl/maps/aTMiHwPS1fz

 

 

 

그랑플라스에서

도보로 190m 정도로 2분걸린다고 나오네요!

 

구글평점

5점만점에 3.9점이구요.

후기도 무려 3,900개나 있습니다.

 

물론 좋은 후기도

안 좋은 후기도 있지만

약 4천개 가까운 후기의 평점이

4점에 가까우니

한 번쯤은 방문해 볼만한 레스토랑이라고 생각해요!

 

 

 

 

 

 

 

 

 

 

 

영업시간은요.

매일 오후 12시에 오픈은 동일하구요.

마감은 11시에요!

 

단, 금요일과 토요일은

11시 30분 마감이니 참고하시구요.

 

일요일은 영업시간이 달라질 수 있다고 하니

일요일에 방문하실 분들은

방문 전에 구글맵 한 번 검색해 보고

방문하시길 바랍니다!

 

 

구글맵이나 홈페이지에서

예약도 직접 가능해요!

 

 

 

 

 

 

 

 

 

홈페이지 메뉴판에 있는

메뉴 중

레옹에서 유명한 홍합 요리만 가져왔습니다!

 

 

홍합요리는 대개

17유로(21,760원)에서 23유로(29,440원)정도

한다고 보시면 되구요!

 

 

많은 기대는 하지 마세요.

토마토 들어간 홍합요리는 맛있었습니다!

빵에 찍어먹으니 순삭이더라구요.

 

 

 

 

 

 

많은 분들이

비추천메뉴로 파스타를 꼽았는데요!

사실 외국에 나가서 파스타 맛있게 먹었던 적이

손에 꼽을 정도로

한국사람들 입에 잘 맞지 않아요!

 

 

많은 기대는 하지 마시구

까르보나라는 비교적 맛있다고 하니

파스타 드실 분들은 참고하세요!

 

 

 

 

 

맥주와 음료 사진이에요!

맥주의 나라 벨기에인만큼

맥주는 필수겠죠!

 

생맥주로 이것저것 마셔봤는데

너무 맛있더라구요.

 

 

Carlsberg, duvel 그 외에

우리가 잘 모르는 주류들도 많네요.

도수 나와 있으니 참고하세요!

 

칼스버그 250ml에 4.15유로(5,300원),

듀벨 330ml에 6.5유로(8,320원)네요.

 

현지 분위기에 취해서 더 맛있는 것도 있고

실제로 한국에서 먹는 것보다

훨씬 맛있기도 하더라구요!

 

 

세계적으로 체인점이 있는 쉐즈레옹!

벨기에 방문하시는 분들

홍합요리에 맥주 한 잔 드셔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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